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사토 치히로 (문단 편집) === 스승 === 나루호도가 변호사인 시점에서는 이미 [[베테랑]]으로[* 한데 치히로도 나루호도의 동갑 친구인 미츠루기와 같은 법정에서 데뷔한 만큼, 경력이 길다고 하긴 힘든 인물이다. 더군다나 첫 법정에서 벌어진 사고로 1년간 법정에 서지 않았기에 실제 경력은 4년도 되지 않았다. 물론 전기 시리즈의 나루호도보다야 경력이 길지만 베테랑이라 불릴 정도는 못 된다.], 나루호도를 도울 때는 [[완벽초인]]의 면모를 선보인다. 진범이나 사건의 진상 등을 거의 나루호도의 추리를 통해 밝혀내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진범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 영매를 통하여 혹은, 나루호도에게 직접 힌트 등을 줘서 상황을 역전하게 만든다. 특히 <역전 자매>와 <화려한 역전>에서는 [[간지폭풍]]. "[[위기일수록 웃어라|변호사는 궁지에 몰릴 때일수록 뻔뻔하게 웃어야 한다.]]"라는 철학을 나루호도에게 가르쳐 준다든지, "위기일 때는 발상을 [[역전]]시켜라."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든지 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된다. 마요이 그녀 자체도 꽤 여러 차례 도움이 되었지만[* 마요이가 카루마 고우가 제거하려던 DL6호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빼낸다든가 나루호도를 대신해 휴대폰에 등록된 전화번호 리스트가 사기단이란 걸 알아낸다든지 몇 번은 확실히 도움을 준다.] 치히로의 결정적인 힌트들도 상당히 도움이 될 때가 많다. 올곧고 상냥하며 부하를 아끼는 좋은 상사지만 업무 관련으로는 엄격한 듯. <역재 1 진상 규명 매뉴얼>에 수록된 만화[* <[[소생하는 역전]]> 한정판에도 재수록]에서는 나루호도의 첫 데뷔 전날 죽도로 나루호도를 패가며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법정에서 보조로 나올 때도 나루호도보다 빨리 진상을 추리해 낼 때가 많지만 구체적으로 답을 가르쳐주진 않고 힌트만 준다. 다만 <[[재회, 그리고 역전]]>에서는 "도와줘요, 치히로 씨!" 라는 선택지가 뜨기도 하는데, 이 선택지를 선택하면 법정 기록 목록만 한 번 살펴봐도 답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구체적인 힌트를 알려준다. <재회, 그리고 역전>에서 나루호도가 법정 공방 중 어디선가 채찍을 맞았는데, 맞고 보니 채찍을 휘두른 것은 메이가 아니라 치히로였다. 어디서 꺼냈는지는 불명이다. --개그 장면이니 넘어가는 것이 좋다.-- 단점이라면 의뢰인 이름을 잘못 기억하는 것([[오나미다 미치루|오다나미]], [[야하리 마사시|얏빠리]], --[[나루호도 류이치|나루호두]]--[* 모바일판, 스팀판에서 이름을 아주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번역했지만 원본을 보면 사실은 좀 다르다. 역전재판 3의 <[[추억의 역전]]>에서 나루호도를 처음 본 치히로가 나루호도라고 부르자 사실은 '''나루호도우'''라고 읽어야 한다고 투덜거린 것이다. 그저 장음 표기를 안 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 이름을 아주 틀리게 부른 게 아니다. 그러나 역전재판 세계관에서는 특이하게도 나루호도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장음을 무시하고 단음으로만 부르다 보니 나루호도의 이름을 틀리게 부른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. 나루호도도 저 때만 투덜거렸을 뿐, 그 뒤에는 누구든지 나루호도라고 불러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.])[* 그래서인지, <[[첫 번째 역전]]> 에서 인물 파일을 보는 법을 치히로가 알려줄 때 피해자 및 의뢰인의 이름을 잘 기억해 두라고 말한다. 해당 화에서 재판장의 질문에 대답할 때 이름을 잘못 선택하면 치히로가 갈구는 것도 과거에 본인이 한 실수를 나루호도가 똑같이 담습해서 그런 듯하다.], 그리고 쿠라인 마을에서 사는 아야사토 가문의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[[기계치]]. 사무실에 놓아둔 컴퓨터는 지인이 쓰던 중고를 헐값에 산 것이다. 한마디로 장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